해운대한솔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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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바닥재의 고정관념을 깨고 상업공간용 하이엔드 마감재를 주거 공간에 접목한 부산인테리어 현장입니다.
거실과 침실 전체를 이음새 없는 '미크리트' 마감으로 통일하고, 무몰딩·마이너스 걸레받이 시공으로 벽과 바닥의 경계를 지워 압도적인 개방감을 완성했습니다.
벤자민무어 스커프엑스 도장이 만들어내는 깊이감 있는 광택은 실크 벽지로는 구현하기 힘든 질감으로, 정교한 면 분할과 구조적 완성도를 동시에 잡은 부산리모델링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은 몰딩과 걸레받이를 배제해 가구와 벽체가 하나로 흐르는 정갈한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하부장 간접 조명과 다이닝 공간의 일자형 화이트 펜던트 조명을 매치하여 실용적인 조도와 미니멀한 무드를 함께 챙겼으며,
이 같은 디테일은 부산아파트인테리어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눈여겨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침실과 파우더룸, 욕실까지 이어지는 마감에서도 통일된 톤앤매너가 돋보입니다.
무광 니켈 수전과 타일 졸리컷 시공으로 마무리한 욕실은 호텔 라이크한 무드를 완성했고,
서브룸에는 머스터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화이트 베이스에 감각적인 반전을 주었습니다.
정형화된 아파트 인테리어 공식을 벗어난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의 과감한 안목과 부산인테리어업체의 전문적인 기술력이 만나 완성한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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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기간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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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범위
전체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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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유형
apartment










